슬기로운 탐구생활 2

<슬기로운 탐구생활> 6월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잘 마쳤어요.

6월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잘 마쳤어요~ 자신의 가치관, 판단, 욕구, 감정, 기분 등등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감정과 생각들을 조금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그때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해, 정말은 어떤걸 바라는 걸까? 자신에 대해서도 상대에 대해서도,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걸까가 보여오는 자리였어요. 진심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시원한 개운한 그리고 따뜻한 기분. 그 공기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참가자들의 소감 자기를 알기 위한 프로그램은 무얼지 탐구생활은 무얼지 알쏭달쏭했어요. 쿨쿨 잠들 수 있을만큼, 너무나도 편한 느낌. 부끄러운 이야기도 편하게 내놓을 수 안전한 분위기. 그리고 무겁게 쌓여있던 자기에 대한 편견이 가볍게 놓아졌어요. 화내는 것, 고민..

<슬기로운 탐구생활> 맛보기 프로그램 후기

" 세미나에 대해, 누군가 말하는걸 듣는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방에 들어갔을 때 동그랗게 앉아있고 (한쪽을 바라보고앉는게 아닌) 돌아가면서 말하기 시작할 때, 이 방식으로 내가 얻고 돌아가는 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서 그런 의문들이 사라지고 손에 꼽히게 빠르게 지나간 3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면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말로 하는 과정에서 궁금증도 풀리고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가요~" " 생각했던 거랑 비슷했다. 사람들과 서로 본인의 마음을 충분히 꺼내 놓으면서 살펴보는 과정이 좋았다. 이번엔 서로 질문을 하며 인사이트를 얻기보다는 스스로 꺼내 놓는 과정에서 정리되는 지점이 많았던것 같다. " "역시 정답은 없지만 관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