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사 7

[오노상 강연 후기ㅣ 문탁네트워크] 저항없는 아이로 자라는 효과

문탁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띠우님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스즈카에 다녀온 분들이 많아서인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일본에서 만났던 분들의 안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흥미님에게 스즈카에 가게 된 배경과 이후의 경험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3개월의 코스 시간을 통해 실제로 다툼없는 사회,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가능할 것 같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분들도 그 분위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지요. 일본에서의 만남이 이렇게 또 이어져 가네요^^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되나? 라는 질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공동체든 가려진 모습들을 들추어보면 그렇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는 ..

村経済と争わず幸せな社会-鈴鹿コミュニティに出会うという講演

2021年6月23日午前10時-12時30分 ​「ズーム特講」村経済と争わず幸せな社会-鈴鹿コミュニティに出会うという講演を開催した. 今回の講演は、韓国人文学共同体「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というところで企画されました。 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は、2009年に9人の友人が人文学の勉強として出会い、今年で12年目100人なる。 ​ムンタクは、2019年冬と2020年冬の計2回、16名が鈴鹿ツアーに参加しました。 ​メンバーの何人かは、アズワンセミナーやサイエンツスクールのコースにも参加しています。 ​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の「エコプロジェクト」チームにおいて、昨年から ​村で友達と一緒に「命を持続する暮らし」について研究し、日常で実験を行っています。 ​その研究の一環として、鈴鹿コミュニティの事例から学ぶために講演を設けました。 ​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が主催し、アズワンネットワークコリア、ウ..

11월 맛보기 세미나 _질 좋은 대화는 곧 좋은 인간관계로

올해 마지막 맛보기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네명의 참가자와 두명의 스탭, 총 여섯이 4시간동안 랜선으로 함께 했습니다. 평소 가까운 이들과의 대화 속에서 불만족스럽거나, 화가났던 사례를 구체적으로 꺼내어 함께 살펴보면서 평소 자신이 어떻게 대화, 소통 해가고 있는지 돌아봐지는 시간이었어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있지만, 재미가 없어서 제대로 듣고 있지 않았던 경험, 상대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부정당했다고 느껴졌던 경험, 인정받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경험, 가족과의 대화에서 다툼이 일어났던 경험 등 일상의 대화에서 불순물처럼 남아있던 감정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 부분을 살펴가면서, 사람들과 특히 가까운 이들 가족, 친구, 동료들과 정말 잘 소통하고 대화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 때 마..

[10월 맛보기 세미나] 평소 가까운 이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나요?

10월 맛보기 세미나도 줌으로 진행했습니다. 멀리 캐나다에서 접속한 친구도 있었고, 전주, 춘천, 광주, 서울 등 인천 뿐 아니라 전국에서 참여해주셨어요. 참가자 대부분이 20대 중후반으로, 그동안 소통학교 참가자 중 가장 영한(?) 참가자들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참가자들 모두 줌미팅도 매우 자연스러운 느낌, 자신의 사례를 꺼내는 것도 꽤 가볍게 꺼내고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가까운 사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대화를 나누면서 힘들거나 화가나거나 거북한 때는 언제였고 그때 어떤 상태였는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탐구회 마친 참가자들의 얼굴이 매우 밝아진 느낌이라 참 좋았습니다. 아래 참가자들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감정 '화'와 관련된 사건을 관찰하고 생각한 지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생각보다 많이 내..

<슬기로운 탐구생활> 7월 맛보기이야기 _ '배운다' 보다 서로 소통하는 느낌이었어요~

7월 진행된 맛보기 세미나 소식을 전해요~ 지난 11일 무더웠던 토요일에 참가자들과 열띤(^^) 탐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마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 였습니다. '그런게 있어? 그런 게 가능해?' 하기 전에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라는 게 정말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에게 그런 관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함께 꺼내어 살펴보았어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하니, '관계가 힘들다, 나쁘다, 흔들린다'라고 느낄 때의 자신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어요. 가까운 주변 사람과의 일상적으로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한번 살펴본, 그야말로 '맛보기 탐구'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매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재원과 진선은, '어떤 테마로 사람들과 탐구해갈까?' '우리 각자는 소통학교가 어..

[내관코스] '주눅 든 아이 '라는 기억, 그리고 실제의 자신

일본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내관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9월의 세 명의 친구들이 일본 스즈카에서 내관 프로그램(이하 내관코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내관은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의 성립과정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갑니다. 내관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내관코스 참여와 체류 이야기를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수정이 이야기 1. 내관코스 해보고 '의기소침한 아이, 주눅 든 아이 '라는 기억, 그런데 실제로 나는 어땠을까? Q. 간단하게 자기소개 스물 여섯 살 남수..

[스즈카 체류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산다'

일본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내관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9월의 세 명의 친구들이 일본 스즈카에서 내관 프로그램(이하 내관코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내관은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의 성립과정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갑니다. 내관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내관코스 참여와 체류 이야기를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다정의 이야기 2 : 스즈카에 체류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산다' Q. 내관 후 이틀동안 체류하면서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아카데미생들과 미팅, 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