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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 애즈원세미나 참가자 소감

    2023.01.23 by 큰구름

  • 사람을 듣기 위한 코스 소감문 -노숙경-

    2020.01.03 by 큰구름

애즈원세미나 참가자 소감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었던 애즈원세미나 소감을 전합니다. 사람이란 본디 어떤 존재일까? 사람은 사람을 좋아한다. 함께 하고 싶다. 돕고 싶다. 주고 싶다. 받고 싶다. 세미나에서 파악했듯 사람이 존재할 때 혼자라는 건 없는 것 같다. 내가 의지하고 의지가 되어준다. 의지할 수 있는것도 좋지만 내가 누군가에게 의지가 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네? 스스로 한다. 자기일은 자기가 한다를 걷어내고 정말 어떻게 되어있나를 살펴보니,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길이 있다. 일이나 상황은 있지만 정말의 진심은 어떤지를 알고 그것을 실현한다. 쉬운 길, 간단하면서도 멋지다. 많이 가벼워졌다. 가벼워지니 좋다. 편한다. 이걸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걱정되지도 않는다. 친해지면 이 관계도 안 좋아질일만 ..

애즈원 세미나, 사이엔즈스쿨 코스 2023. 1. 23. 00:11

사람을 듣기 위한 코스 소감문 -노숙경-

# 1 본래의 '듣는다' ‘듣는다’ 특히, ‘말을 듣는다’는 것. 본래는 뭘 하려는 거였을까? 상대가 말을 통해 전하려는 것을 알려고 하는 작용. 그 말이 맘에 들던 안 들던, 귀에 말소리가 들려오면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파악하려 하는 건 그 때문이겠지. 그걸 본래에 맞게 해나가는데 있어서 사람의 ‘듣는다’ 는 감각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말’이라는 건 도구로써 어떤 특성이 있는지, 그걸 제대로 모르고서 열심히만 한다고 소통이 잘 되는 건 아니었겠다. 붓다가 말한 ‘무지’가 떠올랐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말의 행복이 뭔지 모르고,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도 모르는 무지의 상태. 그랬구나. 아는게 시작이구나. # 나의 평소의 '듣는다' 평소의 나의 일상을 꺼내 살펴볼수록 [내가 들은 ..

애즈원 세미나, 사이엔즈스쿨 코스 2020. 1. 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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