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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원 세미나, 사이엔즈스쿨 코스13

자신을 알아가는 기쁨과 가벼워짐, 그리고 함께 바라고 있는 것의 발견 7월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 해보고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맛보기 미니세미나,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그리고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까지 연속 참여자가 네 분이나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보는 반가운 사이가 된 기분이 듭니다. '소통학교의 탐구생활이 계속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인가보다'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나니 뭔가 뿌듯하고, 더 잘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였습니다. 일상에서 상대의 이야기가 듣기 싫어지거나, 듣고 있지만 들리지 않는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혹은 말하고 있는 상대의 입을 막고 싶은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 것 같아요. 가까운 친구, 연인, 가족들이라면 상대.. 2020. 7. 31.
<슬기로운 탐구생활> 7월 맛보기이야기 _ '배운다' 보다 서로 소통하는 느낌이었어요~ 7월 진행된 맛보기 세미나 소식을 전해요~ 지난 11일 무더웠던 토요일에 참가자들과 열띤(^^) 탐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마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 였습니다. '그런게 있어? 그런 게 가능해?' 하기 전에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라는 게 정말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에게 그런 관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함께 꺼내어 살펴보았어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하니, '관계가 힘들다, 나쁘다, 흔들린다'라고 느낄 때의 자신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어요. 가까운 주변 사람과의 일상적으로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한번 살펴본, 그야말로 '맛보기 탐구'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매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재원과 진선은, '어떤 테마로 사람들과 탐구해갈까?' '우리 각자는 소통학교가 어.. 2020. 7. 21.
<슬기로운 탐구생활> 6월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잘 마쳤어요. 6월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잘 마쳤어요~ 자신의 가치관, 판단, 욕구, 감정, 기분 등등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감정과 생각들을 조금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때그때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해, 정말은 어떤걸 바라는 걸까? 자신에 대해서도 상대에 대해서도,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걸까가 보여오는 자리였어요. 진심에 한발 한발 다가가는, 시원한 개운한 그리고 따뜻한 기분. 그 공기의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참가자들의 소감 자기를 알기 위한 프로그램은 무얼지 탐구생활은 무얼지 알쏭달쏭했어요. 쿨쿨 잠들 수 있을만큼, 너무나도 편한 느낌. 부끄러운 이야기도 편하게 내놓을 수 안전한 분위기. 그리고 무겁게 쌓여있던 자기에 대한 편견이 가볍게 놓아졌어요. 화내는 것, 고민.. 2020. 7. 4.
<슬기로운 탐구생활> 맛보기 프로그램 후기 " 세미나에 대해, 누군가 말하는걸 듣는 수동적이고 수용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어요. 방에 들어갔을 때 동그랗게 앉아있고 (한쪽을 바라보고앉는게 아닌) 돌아가면서 말하기 시작할 때, 이 방식으로 내가 얻고 돌아가는 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그런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서 그런 의문들이 사라지고 손에 꼽히게 빠르게 지나간 3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면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말로 하는 과정에서 궁금증도 풀리고 많은 것을 얻고 돌아가요~" " 생각했던 거랑 비슷했다. 사람들과 서로 본인의 마음을 충분히 꺼내 놓으면서 살펴보는 과정이 좋았다. 이번엔 서로 질문을 하며 인사이트를 얻기보다는 스스로 꺼내 놓는 과정에서 정리되는 지점이 많았던것 같다. " "역시 정답은 없지만 관점을 .. 2020. 6. 16.
사이엔즈메소드 맛보기 스케치_0105 사이엔즈 메소드 맛보기 프로그램 스케치 오늘 총 5명의 참가자와 3명의 스텝이 함께 했습니다. 어제, 오늘 취소자가 많아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측면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새로운 것 같습니다. 종종 동네에서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이라도 그 속에는 알지 못하는 지점들이 많구나, 마지막에는 다정이와 동하가 네트워크 멤버와의 이야기 시간에 와 주어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꺼내 주었습니다. 사장님(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올라오는게 소중하다는 다정이와 금자와 이야기해 가면서 어떻게 할지 이전에 마음을 나누며 서로가 알아가고, 궁금해져가는 상태를 표현해 준 동하. 5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가 풍성하.. 2020. 1. 6.
애즈원 세미나 카드뉴스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