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사람들 이야기 21

[오노상 강연후기 ㅣ문탁네트워크] 다툼 없는 행복한 사회 <스즈카커뮤니티>

문탁네트워크 프리다님의 후기를 문탁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에코프로젝트 시즌2의 특강으로 준비된 ‘스즈카커뮤니티’와의 만남이 줌으로 진행되었다. 일본 현지와 연결해 실시간으로 강의를 듣는 특별한 기회였다. 스즈카커뮤니티의 대표 오노 마사시님의 강의를 스즈카커뮤니티 교사로 계시는 백흥미님이 통역을 하는 방식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 강의를 요약해 본다. 스즈카커뮤니티는 2001년 일본 미에현 스즈카라는 지방 도시에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회를 실험하고 있는 공동체다. ‘다툼 없는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며 누구나 자유롭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를 시도하고 있다. 인간 개체로서의 능력은 낮지만 픽션을 공유하는 힘은 대규모로 협력하는 능력을 키웠고, 이 능력으로 지혜, 지식, 정보를 공유, 전달하며 인류는..

[오노상 강연 후기ㅣ 문탁네트워크] 저항없는 아이로 자라는 효과

문탁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띠우님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스즈카에 다녀온 분들이 많아서인지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일본에서 만났던 분들의 안부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흥미님에게 스즈카에 가게 된 배경과 이후의 경험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3개월의 코스 시간을 통해 실제로 다툼없는 사회,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가능할 것 같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다녀왔던 분들도 그 분위기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을 하고 있지요. 일본에서의 만남이 이렇게 또 이어져 가네요^^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되나? 라는 질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어떤 공동체든 가려진 모습들을 들추어보면 그렇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는 ..

村経済と争わず幸せな社会-鈴鹿コミュニティに出会うという講演

2021年6月23日午前10時-12時30分 ​「ズーム特講」村経済と争わず幸せな社会-鈴鹿コミュニティに出会うという講演を開催した. 今回の講演は、韓国人文学共同体「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というところで企画されました。 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は、2009年に9人の友人が人文学の勉強として出会い、今年で12年目100人なる。 ​ムンタクは、2019年冬と2020年冬の計2回、16名が鈴鹿ツアーに参加しました。 ​メンバーの何人かは、アズワンセミナーやサイエンツスクールのコースにも参加しています。 ​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の「エコプロジェクト」チームにおいて、昨年から ​村で友達と一緒に「命を持続する暮らし」について研究し、日常で実験を行っています。 ​その研究の一環として、鈴鹿コミュニティの事例から学ぶために講演を設けました。 ​ムンタクネットワークが主催し、アズワンネットワークコリア、ウ..

[오노상 특강] 스즈카 커뮤니티 20여년의 실천에서 보여온 지속가능한 사회의 모습

오늘 오전 - 스즈카 커뮤니티를 만나다 라는 이름의 줌 특강이 열렸습니다. 자유로운 개인들이 조화롭게 만들어가는 사회의 모습을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를 통해 엿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한국 인문학 공동체 에서 마련했습니다. 문탁네트워크(이하 문탁)는 2009년 9명의 친구들이 인문학공부로 만나 올해 12년째로 회원 100여명 규모의 공동체입니다. 2019년 겨울과 2020년 겨울 총 두차례 16명이 스즈카 투어에 참여했고 몇몇은 사이엔즈 스쿨의 코스에도 참여했습니다. 문탁의 팀에서 작년부터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명을 지속하는 삶’에 대해 연구하고 일상에서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 연구의 일환으로 스즈카 커뮤니티의 사례를 공부하기 위해 강연을 마련했습니다. (강연 공지 http://moon..

<사람이 성장하는 사회, 사람의 아는 사회> 스즈카 커뮤니티 흥미이야기

사람을 알고, 사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가는 사회란 어떤 모습일까? 한 사람, 한 사람이 발휘되고 피어나는 사회를 그리며 성장해 가는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생활해 가는 흥미의 이야기, 수 년간의 커뮤니티 생활을 통해 경험하고 체득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요. 스즈카에서 지내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해서 점점 알아가게 된 경험. 외부의 기준으로 스스로를 강제하고 있는 자신, 사람들을 경계하고 있는 자신, 스스로를 부족한 존재라는 전제에서 하고 싶어 하는 자신. 주변의 사람들에게 물어봐져서, '자신이 어떤가' 하고 논을 돌리면서, 있는 실제의 자신에 대해 점점 알아가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런 것도 자기가 알아서 스스로를 돌아본다, 살펴본다, 수행한다라기보다는 사회 속에서 그렇게 되어간다는 이..

스즈카 공동체의 비밀 : 경제는 마음에 기대어 있었다

올해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투어를 다녀 온 문탁 네트워크 봄날님의 글입니다. 뚜벅뚜벅 마을경제학 #10 뚜벅뚜벅 마을경제학 | 문탁네트워크 문탁네트워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875-2 031-264-8746 / 031-261-5033 moontaknet.com 마을에서 만나는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2019년 5월부터, 문탁 공동체에서 공부해온 마을경제를 주제로 기획글을 연재 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글로 일본 스즈카 커뮤니티 투어를 통해 본 마을경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문탁네트워크 동의하에 원문을 옮겨왔습니다. (원문링크) 스즈카공동체의 비밀: 경제는 마음에 기대어 있었다 글쓴이 : 문탁네트워크 봄날 이년 전이었던가 지방에서 문탁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간 적이 있었다..

[재원's 스즈카유학이야기] 내 딛는 한 걸음 한걸음, 마음 속에 꽃이 피다

재원이의 스즈카유학이야기 3 애즈원네트워크코리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이가 일본 스즈카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애즈원 사이엔즈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준(準)아카데미생으로 지내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을 나누는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요 사이 두 세 번 정도 만나서 유학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원이에게 받는 느낌이 전과는 꽤 달랐습니다. 눈빛이 깊어졌다고 할지 편안해졌다고 할지, 약간 우수에 차 보이는 느낌도 있고 ^^ 착 가라앉았지만 무겁지 않은 느낌, 아빠처럼 온화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스즈카에서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어떤 알아짐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유학공유회였습니다. 재원이가 풀어낸 두 달 여의 스즈카 유학기, 여럿이 함께 ..

[재원's 스즈카유학이야기]비좁은 자기 안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구나

재원이의 스즈카 유학 이야기 2 애즈원네트워크코리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이가 일본 스즈카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애즈원 사이엔즈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준(準)아카데미생으로 지내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을 나누는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요 사이 두 세 번 정도 만나서 유학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원이에게 받는 느낌이 전과는 꽤 달랐습니다. 눈빛이 깊어졌다고 할지 편안해졌다고 할지, 약간 우수에 차 보이는 느낌도 있고 ^^ 착 가라앉았지만 무겁지 않은 느낌, 아빠처럼 온화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스즈카에서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어떤 알아짐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유학공유회였습니다. 재원이가 풀어낸 두 달 여의 스즈카 유학기, 여럿이 함..

[재원's 스즈카유학이야기] 어디에 가장 중점을 둔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재원이의 스즈카유학이야기 1. 애즈원네트워크코리아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이가 일본 스즈카에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애즈원 사이엔즈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의 준(準)아카데미생으로 지내며 느끼고 알게 된 것들을 나누는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요 사이 두 세 번 정도 만나서 유학 이야기를 들었는데, 재원이에게 받는 느낌이 전과는 꽤 달랐습니다. 눈빛이 깊어졌다고 할지 편안해졌다고 할지, 약간 우수에 차 보이는 느낌도 있고 ^^ 착 가라앉았지만 무겁지 않은 느낌, 아빠처럼 온화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스즈카에서 어떤 경험들을 했는지, 어떤 알아짐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유학공유회였습니다. 재원이가 풀어낸 두 달 여의 스즈카 유학기, 여럿이 함께..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소개 영상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의 소개 영상입니다. 무엇을 위해 커뮤니티를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담아본 영상입니다. 지금의 스즈카 커뮤니티를 담은 영상이라고 할까요? 영상이라는 형식이 글이나 사진보다 더 생동감 있게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outube 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자막 설정에 들어가시면 다양한 언어로 자막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한국어로도 보실 수 있어요.) www.youtube.com/embed/ISw34Ud99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