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엔즈 12

[스탭인터뷰1] '반야스쿨, 사람이 꽃피는 장을 만들고 싶다'

반야스쿨을 시작한지 세 달이 되어갑니다. 내면의 성장에 관심 있는 이들, 다툼이 없는 세계를 실현해가고 싶은 친구들, 자신을 포함해 사람을 이해하는데 관심있는 20, 30대 들과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램에서 반야스쿨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생각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을 아는 '자각'에서 시작해서, 실제를 살피고 알아갈 수 있는 관점을 익히는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입니다. 우동사와 애즈원네트워크 멤버 6명이 스탭이 되어 반야스쿨 멤버들을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앞서의 세 달을 돌아보며, 앞으로 남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지, 스탭 중의 한 명인 정재원을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정재원입니다. 반야스쿨 스탭이기도 하고, 애즈원네트워크코리아 사무국 활동을 하고 있어요. 한 아이의 ..

사이엔즈 아카데미 소개영상 part 3 - 아카데미에서는 뭐하고 있어?

디에고와 흥미의 비디오에 이어 이번에는 👉아카데미의 일상을 소개하고 싶어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중에 하나인 '최애'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즈원 네트워크 사이엔즈 아카데미의 목적을 좀 더 알고 싶은 분은 이쪽으로 오세요 👉https://tinyurl.com/yddd3cq8 애즈원 네트워크의 활동을 더 알고싶다면 👉https://tinyurl.com/y7lrudac 사이엔즈 아카데미의 모체가 되는 스즈카 커뮤니티를 더 알고 싶다면 👉https://tinyurl.com/yaq73q79

스즈카 공동체의 비밀 : 경제는 마음에 기대어 있었다

올해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투어를 다녀 온 문탁 네트워크 봄날님의 글입니다. 뚜벅뚜벅 마을경제학 #10 뚜벅뚜벅 마을경제학 | 문탁네트워크 문탁네트워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875-2 031-264-8746 / 031-261-5033 moontaknet.com 마을에서 만나는 인문학공동체 문탁네트워크에서 2019년 5월부터, 문탁 공동체에서 공부해온 마을경제를 주제로 기획글을 연재 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글로 일본 스즈카 커뮤니티 투어를 통해 본 마을경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문탁네트워크 동의하에 원문을 옮겨왔습니다. (원문링크) 스즈카공동체의 비밀: 경제는 마음에 기대어 있었다 글쓴이 : 문탁네트워크 봄날 이년 전이었던가 지방에서 문탁네트워크에 대해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간 적이 있었다..

자신을 알아가는 기쁨과 가벼워짐, 그리고 함께 바라고 있는 것의 발견

7월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 해보고 지난 7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맛보기 미니세미나, 자신을 알기 위한 세미나, 그리고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까지 연속 참여자가 네 분이나 있었습니다. 한 달에 한번씩 보는 반가운 사이가 된 기분이 듭니다. '소통학교의 탐구생활이 계속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인가보다' 하고 의미를 부여하고나니 뭔가 뿌듯하고, 더 잘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였습니다. 일상에서 상대의 이야기가 듣기 싫어지거나, 듣고 있지만 들리지 않는 것 같은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혹은 말하고 있는 상대의 입을 막고 싶은 경우도 아주 가끔 있는 것 같아요. 가까운 친구, 연인, 가족들이라면 상대..

<슬기로운 탐구생활> 7월 맛보기이야기 _ '배운다' 보다 서로 소통하는 느낌이었어요~

7월 진행된 맛보기 세미나 소식을 전해요~ 지난 11일 무더웠던 토요일에 참가자들과 열띤(^^) 탐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테마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 였습니다. '그런게 있어? 그런 게 가능해?' 하기 전에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라는 게 정말 어떤 것인지 살펴보았습니다. 자신에게 그런 관계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함께 꺼내어 살펴보았어요. 흔들리지 않는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보려고 하니, '관계가 힘들다, 나쁘다, 흔들린다'라고 느낄 때의 자신에 대해서 살펴보게 되었어요. 가까운 주변 사람과의 일상적으로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한번 살펴본, 그야말로 '맛보기 탐구' 시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매번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재원과 진선은, '어떤 테마로 사람들과 탐구해갈까?' '우리 각자는 소통학교가 어..

사이엔즈메소드 맛보기 스케치_0105

사이엔즈 메소드 맛보기 프로그램 스케치 오늘 총 5명의 참가자와 3명의 스텝이 함께 했습니다. 어제, 오늘 취소자가 많아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측면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새로운 것 같습니다. 종종 동네에서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사람이라도 그 속에는 알지 못하는 지점들이 많구나, 마지막에는 다정이와 동하가 네트워크 멤버와의 이야기 시간에 와 주어서 본인들의 이야기를 꺼내 주었습니다. 사장님(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올라오는게 소중하다는 다정이와 금자와 이야기해 가면서 어떻게 할지 이전에 마음을 나누며 서로가 알아가고, 궁금해져가는 상태를 표현해 준 동하. 5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루가 풍성하..

11월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

-사람을 듣는 것으로 태어나는 새로운 세계- -마음과 마음이 채워지는 대화란?-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무수히 많은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아이 등 대상은 다르지만 언어(말)을 사용해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말(대화)을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대화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저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해” “저 사람 말은 도저히 들을 수가 없군”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상대와 대화를 하지만 어딘가에서 대화하기 어렵게 되는 지점이 생깁니다. 왜 듣는 것이 어렵게 될까요? 누구와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듣는 것을 바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사실은 누구와도 격이없이 무엇이든지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막히는 것 같습니다. 왜 바라는..

[내관코스 해보고] 당연하게 되어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

일본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내관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9월의 세 명의 친구들이 일본 스즈카에서 내관 프로그램(이하 내관코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내관은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의 성립과정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갑니다. 내관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내관코스 참여와 체류 이야기를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금자 이야기 1 : 내관코스 해보고 '당연하게 되어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것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우동사에서 지내고 있다. 무직이고(웃음). 이름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