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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사람을 듣기 위한 코스 개최

    2019.10.07 by 큰구름

  • 사람을 듣는 것을 통한 새로운 세계의 열림

    2019.10.07 by 진선.

  • 말을 듣는 것이 아닌, 사람을 듣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2019.10.07 by 진선.

  • 한겨레 공동체 탐방 기획기사 2017년

    2019.10.02 by 큰구름

  • 살며 배우며 : 무엇을 하려고 하는 인생인가 - 대안교육잡지 민들레 (2017-6-20)

    2019.10.02 by 큰구름

  • [스즈카 체류 이야기] 인생의 목적을 안다

    2019.09.30 by 진선.

  • [내관코스] '주눅 든 아이 '라는 기억, 그리고 실제의 자신

    2019.09.30 by 진선.

  • [스즈카 체류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산다'

    2019.09.30 by 진선.

10월 사람을 듣기 위한 코스 개최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 -사람을 듣는 것으로 태어나는 새로운 세계-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무수히 많은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아이 등 대상은 다르지만 언어(말)을 사용해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말(대화)을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대화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저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해” “저 사람 말은 도저히 들을 수가 없군”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상대와 대화를 하지만 어딘가에서 대화하기 어렵게 되는 지점이 생깁니다. 왜 듣는 것이 어렵게 될까요? 누구와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듣는 것을 바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사실은 누구와도 격이없이 무엇이든지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막히는 것 같습니다. 왜 바라는것과는 반대..

애즈원 세미나, 사이엔즈스쿨 코스 2019. 10. 7. 18:27

사람을 듣는 것을 통한 새로운 세계의 열림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우리는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무수히 많은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아이 등 대상은 다르지만 언어(말)을 사용해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말(대화)을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대화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는 일상에서 잠시 떨어져 '듣기'와 '말하기'에 대해 살펴보는 장입니다. 이번 달에도 4명의 참가자와 2명의 스텝, 총 6명이 함께했습니다. 2박 3일간 자신의 '듣기'와 '말하기'에 대해 조곤조곤 살펴보고, 그것들을 꺼내어 다시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해준 분들의 소감을 일부 발췌해서 소개합니다. ♥ 다른 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

애즈원 세미나, 사이엔즈스쿨 코스 2019. 10. 7. 16:21

말을 듣는 것이 아닌, 사람을 듣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 8월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 이야기 - 일상에서 많은 사람들과 무수히 많은 대화를 하며 살아갑니다. 가족, 친구, 직장동료, 아이 등 대상은 다르지만 언어(말)을 사용해서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말(대화)을 통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저 사람과는 말이 안 통해" "저 사람 말은 도저히 들을 수가 없군"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상대와 대화를 하지만 어딘가에서 대화하기 어렵게 되는 지점이 생깁니다. 왜 듣는 것이 어렵게 될까요? 사실은 누구와도 격 없이 무엇이든지 편하게 이야기 하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막히는 것 같습니다. 왜 바라는것과는 반대로 어렵게 되는 걸까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 이틀간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사람을 듣기 위한 세미나는..

애즈원 세미나, 사이엔즈스쿨 코스 2019. 10. 7. 15:06

한겨레 공동체 탐방 기획기사 2017년

1편 : 아무도 명령하지 않는 일터에서 일한다. 일하기싫으면 안해도 되는곳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다 well.hani.co.kr 2편 : 인간과 사회탐구, 제로에서 시작한다. 한번도 시도되지않은 행복 실험 공동체9. 인간과 사회 탐구, ... well.hani.co.kr

Article, News 2019. 10. 2. 14:39

살며 배우며 : 무엇을 하려고 하는 인생인가 - 대안교육잡지 민들레 (2017-6-20)

민들레에 실린 글입니다. 현재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진순(찐짱)이 애즈원과 어떻게 만나게 되었고, 무엇을 해 나가려고 하는지 담백하게 적은 글입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 인생인가 우동사와 스즈카커뮤니티, 그리고 새로운 사회 글쓴이 박진순 인천 검암의 주거공동체 우동사 멤버로, 인간의 본성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배우기 위해 일본의 스즈카 커뮤니티에서 1년 3개월째 유학 중이다. 발행일 2017.6.12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로는 좋은 교사가 되지 않는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백화점 점원, 사무실 직원, 쇼핑몰 판매원 등 여러 직장을 옮겨 다니며 이십대 초반을 보내다가, 스물다섯에 마음을 딱 먹고 공부를 ‘빡세게’ 해서 스물여섯에 교대에 들어갔다. 뒤늦게 도전 한 만큼, 정말 좋은 ..

Article, News 2019. 10. 2. 14:35

[스즈카 체류 이야기] 인생의 목적을 안다

일본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내관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9월의 세 명의 친구들이 일본 스즈카에서 내관 프로그램(이하 내관코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내관은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의 성립과정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갑니다. 내관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내관코스 참여와 체류 이야기를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수정이 이야기2 : 스즈카에 체류하며 인생의 목적을 안다 Q. 내관코스 후에는 어떤 일정을 보내고 왔나 - 진짱, 아짱과의 이야기 :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이..

네트워크 사람들 이야기 2019. 9. 30. 23:52

[내관코스] '주눅 든 아이 '라는 기억, 그리고 실제의 자신

일본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내관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9월의 세 명의 친구들이 일본 스즈카에서 내관 프로그램(이하 내관코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내관은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의 성립과정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갑니다. 내관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내관코스 참여와 체류 이야기를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수정이 이야기 1. 내관코스 해보고 '의기소침한 아이, 주눅 든 아이 '라는 기억, 그런데 실제로 나는 어땠을까? Q. 간단하게 자기소개 스물 여섯 살 남수..

네트워크 사람들 이야기 2019. 9. 30. 01:27

[스즈카 체류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산다'

일본 애즈원 스즈카 커뮤니티 내관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 9월의 세 명의 친구들이 일본 스즈카에서 내관 프로그램(이하 내관코스)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내관은 차분히 자신의 인생을 마주하며, 객관적으로 자신의 성립과정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가까운 주변사람들로부터 영향을 주고 받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서 자신에 대해 알아갑니다. 내관을 하며 느끼고 깨달은 소중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어 인터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세 명의 내관코스 참여와 체류 이야기를 6회에 걸쳐서 소개합니다. 다정의 이야기 2 : 스즈카에 체류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산다' Q. 내관 후 이틀동안 체류하면서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아카데미생들과 미팅, 나카..

네트워크 사람들 이야기 2019. 9. 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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